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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제16회 이사회 개최각종 문화예술사업 추진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향유 기대
거창문화재단 이사회 모습<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은 26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2020년도 거창문화재단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2019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메세나사업 추진 계획안, 2020년 거창한마당 대축제 명칭 등 심의·의결 을 위해 개최됐다.

회의 안건으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거창문화재단 정관’, ‘재무회계규정’에 따라 2019년도 거창문화재단 세입·세출결산안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으로 예술활동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및 활동지원을 확대해 지역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메세나(mecenat)사업 추진 계획안’을 심의·의결 받았으며, 전반적인 예술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2년부터 통합해 진행해 온 거창한마당 대축제의 대외적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새로운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했던 ‘2020년 거창한마당 대축제 명칭’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민대상 명칭공모로 접수된 ‘거창 항노화 축제’, ‘거창한거창 오홍축제’ 등 46건의 새로운 명칭과 기존 ‘거창한마당 대축제’ 명칭 중 거창문화재단 이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거창한마당 대축제’ 명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출범 4년차를 맞아 거창문화재단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군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문화예술시책들을 열성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출범 4년 차를 맞은 거창문화재단은 군민들에게 고품질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품격 높은 우수공연 유치, ▲다양한 기획전시 및 지역 예술인 활동기반 조성,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발굴·양성, ▲문화아카데미 운영,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공연티켓 무인발권 시스템 운영 등을 추진한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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