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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회와 대합교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창녕군 관내 교회 연이은 사랑의 손길
27일, 창녕교회(안덕수 목사,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와 대합교회(이상현 목사,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창녕군(군수 한정우,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방문해 코로나19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교회와 대합교회는 27일, 창녕군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3월 6일 창녕중앙교회를 시작으로 17일 창녕선교교회, 24일 창녕제일교회가 성금을 기탁했고 그 사랑의 손길을 이어 창녕교회와 대합교회가 성금 기탁 행렬에 동참했다.

안덕수, 이상현 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함께 그 고통을 분담하고자 성도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됐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이에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코로나19가 수도권과 대구·경북지역을 제외하고는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종교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전 공무원들이 일심단결해 코로나19를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군은 이 날 기탁 받은 기부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처리 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손 소독제 및 생필품 등을 구입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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