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천변 우공(牛公)의 봄 나들이<사진제공=의령군>

(의령=경남뉴스투데이)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곡우가 하루 지난 20일, 의령군 의령천변에 노랗게 핀 유채꽃길 사이로 강근구씨가 4살 난 싸움소 범상이를 오랜만에 몰고 나와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의령천변 우공(牛公)의 봄 나들이<사진제공=의령군>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곡우가 하루 지난 20일, 의령군 의령천변에 빨갛게 핀 영산홍 산책로 사이로 강근구씨가 4살 난 싸움소 범상이를 오랜만에 몰고 나와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의령천변 우공(牛公)의 봄 나들이<사진제공=의령군>

의령천변 우공(牛公)의 봄 나들이<사진제공=의령군>

의령천변 우공(牛公)의 봄 나들이<사진제공=의령군>

의령천변 우공(牛公)의 봄 나들이<사진제공=의령군>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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