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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0년 장수마을 선정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 및 마을대표·지역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의지 높아
함양군청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은 서상면 옥산마을을 함양군 제2호 건강장수마을로 선정해 올 6월부터 장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함양군 남부권역의 마천면이 장수마을을 선정됨에 따라 올해는 지역형평성을 고려해 북부권 지역에 있는 7개 마을을 추천받아 인구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서상면 옥산마을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

서상면 옥산마을은 59세대로 전체 마을주민 105명 중 50%이상인 52명이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대표 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옥산마을 이장은 “이번에 함양군 장수마을로 선정된 것은 우리마을의 큰 경사”며 “마을주민 모두 관심이 매우 높으며 이를 프로그램 참여율로 이끌어내 성공적인 함양 장수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수마을 선정과 프로그램운영이 많이 지연이 되었으나 6월부터는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주민 건강행태조사 및 노쇠예방프로그램 등 장수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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