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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
손소독제 배부모습<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는 3~5일 3일간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 전통시장에서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으로 동상시장 내 66개 식품취급업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냉장·냉동식품 진열 판매 시 적정온도 준수 여부 △무등록(무신고) 영업행위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제조년월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여부 △작업장 및 조리기구 청결 관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환경위생소독제 및 손소독제를 배부하며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사항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위생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소비자들이 전통시장 내 판매되는 식품을 믿고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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