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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직원 대상 밀레니얼 소통교육 실시직장 안팎 밀레니얼 세대 이해와 소통
김해시, 직원 대상 밀레니얼 소통교육 모습<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근무경력 10년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레니얼 소통교육’이라 이름 붙인 이번 교육은 ‘밀레니얼 네 맘 다 알아’의 저자 송은천 작가를 초청해 친절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형식적 친절을 강조하던 이전 교육과는 달리 나와 다른 세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통해 소통과 친절을 이끌어 내 보자는 취지로 직장생활에 더 익숙한 선배가 후배를 먼저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에서 2000년대에 태어난 소위 신세대로, 급격한 생활환경 변화로 그 어느 때보다 기성세대와의 간극이 큰 세대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배 직원들은 조직에 열정이 없고 다소 버릇없어 보이는 그들의 행동이 실은 당위성을 찾고자 하는 욕구와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특징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과 시대적 배경, 그리고 멀지않은 미래에 주축이 될 그들과의 발전방향을 알아보면서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 후배들과 직장 밖 밀레니얼 세대 민원인에 적용해 보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허성곤 시장은 “우리시는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다양한 갈등이 있을 수 있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의 강의를 행정에 잘 접목하고 실천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행정을 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 의미를 설명했다.

한상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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