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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산업안전보건 기술지원사업 실시교육기관에 적용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현장 지원 사업
경남교육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교육청은 전문기술기관과 연계해 7월부터 ‘산업안전보건 기술지원사업’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200곳에 시행한다.

2020년부터 산업안전보건법이 교육기관에 전면 적용됨에 따라 학교는 교육 현장의 ‘유해요인조사’, ‘위험성 평가’ 등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없는 학교에서 수행하기에는 힘든 일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올해에 ‘산업안전보건 기술지원사업’을 희망학교(기관) 2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사업은 기술 지원팀이 현장에서 업무 중 상해를 입을 수 있는 인적·물적 위험 요인을 조사해 개선 방안을 마련, 현장의 관리감독자와 교육청의 안전·보건관리자 및 사업주인 교육감에게 지도·조언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교육청과 학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구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3일까지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기술지원사업’ 참여 학교를 조사해 확정했다. 또한 입찰을 통해 전문기술기관과 위탁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교육기관에 산업안전보건법의 조기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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