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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용암정 등 8개소 16명, 현장배치 근무 만전
거창군 북상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모습<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 북상면은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8개소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6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24일부터 현장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임무,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장비 사용방법 등이다.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용암정 등 8개소에 배치되어 오는 8월 17일까지 55일간 근무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연장 배치할 계획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장웅 북상면장은 “물놀이 사고는 위험지역에서의 안전장비 미착용 등 안전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물놀이 시 계곡이나 하천 등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 소중한 생명보호와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청정북상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북상면은 면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자체교육과 비상근무를 실시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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