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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가족재단 출범 이사회 개최재단 규정 및 2020년 사업계획, 예산안 등 15개 심의안건 원안가결

- 경남형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 등 지역친화형 여성가족정책연구로 싱크탱크 역할 기대

 

경남도 여성가족재단, 출범 이사회 개최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의 여성가족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할 ‘경남도 여성가족재단’이 지난달 30일 경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22일 등기이사로 등재된 선임직 이사와 감사의 임명장 전달식과, 재단 설립추진 경과보고로 시작했으며, 민말순 대표이사의 주재로 재단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직제규정 및 직원채용을 위한 인사규정 등 총 13건과 2020년 예산·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원안가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경남도 여성가족재단의 하반기 주요사업으로는 ▲도내 여성가족정책 추진기관 역할 재정립 방안 연구 ▲경남형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 연구 ▲경남도 1인 가구 지원방안 연구 ▲경남도 어린이 안전 시행5개년 계획 수립 ▲포스트 코로나 대비 체감형 여성가족정책 발굴 도민 공모사업 등 다양한 등 다양한 여성가족분야의 연구와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민 이사는 “‘도 여성가족재단’이 여성가족정책 연구전문기관으로서 연구역량을 높이는 한편 연구성과와 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친화형 여성가족정책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이사회 개최로 재단 운영규정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7월 중 직원채용 공고와 재단 입주를 위한 리모델링공사 준비 등 행정절차에 곧바로 돌입해 9월 중 개소식을 차질 없이 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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