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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수수료 지원 ‘경남 최고’고성군 454ha 친환경농산물 인증수수료 100% 지원
고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수수료 지원<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이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수수료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당 사업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가 부담하는 인증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법령에 따라 유기농이나 무농약 친환경농산물임을 인증받기 위해 필요한 토양분석, 잔류농약 성분분석, 신청에 필요한 인증심사관리비 등의 인증수수료 전액을 고성군이 지원하고 있다.

이는 경남에서 최고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아, 고성군은 2018년도 2년 연속 친환경생태농업육성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

고성군의 지속적인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의 결과로 최근 고성군의 친환경농업단지에서는 살아있는 화석생물인 ‘긴꼬리투구새우’ 등이 발견되며, 친환경농업 육성정책과 생물다양성 회복 간 상관관계에 대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어냈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고성군은 현재 454ha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인증 받고 있으며, 신규진입 농가를 포함해 지속적인 인증수수료 전액지원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친환경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생물다양성이 살아 있는 건강한 고성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해 새롭게 도약하는 고성농업을 만들겠다”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점에서의 지원시책 발굴을 약속했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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