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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 빛났다해수부 실시 ‘2020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 평가’에서 1·2위 휩쓸어
경남도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가 추천한 통영시와 창원시가 2020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 평가에서 나란히 전국 1·2위로 선정되어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각 3천만 원, 2천만 원을 받는다.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는 전국 73개 연안 기초지자체 중 광역지자체가 평가하고 추천한 18개소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가 전국 평가를 실시했다. 우수 지자체는 해양쓰레기 수거 실적, 관련 예산 규모, 활동성과 등 현장 추진실적과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선정했다.

1위로 선정된 통영시는 피복형 부표 절단기를 전국 최초로 제작·설치해 부표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세외수입을 창출해 평가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통영시는 금년 12월 취항을 목표로 해양쓰레기 운반선(87톤)을 건조해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변을 가꾸기 위한 '깨끗한 800리 바닷길 만들기 조례'를 제정(‘19. 4월)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각종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 추진 결과 창원시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2018년 837톤에서, 2019년 1,706톤으로 2배 이상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연안 시·군과 함께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실시하고, 우수한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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