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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 블루 극복 '공감하는 부모되기 교육' 운영공감부모교육 갔다 온 우리 엄마, 아빠가 달라졌어요

- 가족간 갈등 해소와 화목 다지기를 위해 부모들이 모여...

 

창원시, 코로나 블루 극복 '공감하는 부모되기 교육'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무기력, 가족 간의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의 갈등 해소와 회복 지원을 위한 '공감하는 부모되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창원시는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가족구성원이 함께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가족 간 갈등 심화 및 아동학대 등의 문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가족 간 공감적 소통능력 향상을 통해 코로나 블루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공감하는 부모되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초·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 5월, 6월 진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초급반 2회기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35명의 부모들이 참여했으며, 오는 8월 13일부터 초급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중급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가 했던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으로 내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조금은 알게 됐다. 어려운 시기에 아이와 함께 소통하는 부모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공감하는 부모되기 교육'은 자녀의 행동 속에 담긴 비언어적 메시지의 의미를 이해하고 상황에 적절한 소통 방법을 익혀 자녀의 심리적 자립 성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가정에서 부모가 경험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나누고 대처방안을 익힐 수 있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공감하는 부모되기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와의 행복한 눈높이 소통을 경험하고, 힘든 코로나 블루 상황을 현명하고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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