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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세대 공감 어린이집 치매인식개선 업무 협약 체결
현판식 기념 사진<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는 지난 7월 23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옥봉어린이집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치매인식개선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옥봉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를 위한 치매 이해 애니메이션 영상을 상영하고 치매예방 퍼즐을 제공하였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치매 어르신을 위해 내가 도울 수 있는 일, 치매 예방 생활습관 등의 추가 교육을 3회에 걸쳐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어린이들이 치매안심센터를 견학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인지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여 세대 간의 문화를 교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옥봉어린이집 관계자는 “치매가 어린이들과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치매 예방 퍼즐도 직접 참여해보니 어릴 때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어르신들과 공감대가 생긴 것 같다”고 호평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조기 치매 교육을 통해 각 가정에서 세대 간 함께 실천 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을 알리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소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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