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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로 자긍심 높여
진주시 명석면사무소는 지난 7월 31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 명석면사무소는 지난 7월 31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명석면 무장애도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월남전 참전유공자 4가구를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의 집’ 문구가 적힌 명패를 달아드리고 그분들의 크나큰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월남전 참전유공자 장덕성(61)씨는 “참전 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국가에서 잊지 않고 찾아와서 국가유공자로 예우와 격려를 해주어 뿌듯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세갑 면장은 “국가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전장을 누비며 청춘과 목숨을 희생한 유공자에게 직접 명패를 달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게 존경과 관심을 기울여 유공자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진주시와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 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백소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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