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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미정, 다양한 색상의 비구상 작품으로 "삶의 유희" 개인전
세렌디비티

다양한 채색의 변화가 작가의 심리를 말해주듯 변화무쌍하다. 붓과 나이프로 캔버스 위를 춤을 추듯 선을 그려 섬세하고 세련된 비구상 이미지를 만들어 관람객에게 멈춰 생각하게 작품을 완성했다.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방배동 소재의 갤러리 그림수다에서 "삶의 유희" 타이틀로 100호 이상의 대작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 했다. 갤러리 그림수다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실천하는 사람들이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우리 문화예술 향상에 기여하고 수익의 일부는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문화프로그램 나눔 기부에 쓰여 지고 있다.

작가는 그림을 통해 가족, 추억, 일상의 소소한 변화들을 색과 문양으로 복선 처리해 비구상 작품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유화물감과 아크릴을 적절히 사용해 핵심 포인트를 살리는데 집중했다. 색의 두껍고 얇음의 표면 처리는 살면서 느끼는 복잡한 심경을 이야기 하듯

불규칙하게 마띠에르 표현해 작품의 주제를 부각시켰다. 바르고 정돈된 세상을 꿈꾸고 삶을 올바르게 살고자하는 작가의 심성을 역설적으로 표출하는 작품에는 희망적인 세상을 염원하는 의도를 여러 가지 색채로 이미지를 만들었다.

서양화가 김미정 작가

갤러리 그림수다는 소속 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하고 창작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자신의 철학을 녹여내는 진정성 있는 작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술교육과 공동작업을 진행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중심역할을 해 주고 있다.

김미정 작가는 그림수다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로 예술성을 발휘하고, 세상에 없는 이미지를 화면 속에 담아 대중과 그림으로 이야기 나누고 즐기며 일상에서 벌어지는 천태만상(千態萬象)의 차이를 배려와 교감으로 극복하려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서양화가 김미정 작가는 "가족과의 따뜻한 추억들은 색감을 아름답게 쓰고 밝은 분위기의 느낌으로 작품이 만들어지는데 영향을 끼쳤으며, 감상자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이 즐겁고 순수 창작의 이미지로 타인을 즐겁게 하는 비구상의 매력을 방문객들도 체감해 보람 있는 전시가 됐다"고 말했다.

작가는 2016 대한민국현대조형미술대전 입선, 2018 세계평화미술대전 입선, 2018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018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장려상, 2020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최우수상, 2020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등을 수상하는 실력파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혜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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