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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제3회 추경 종합심사 가져기정예산 대비 1411억원 감액된 5조 5939억원 원안 가결, 17일 본회의 상정
경남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제3회 추경 종합심사 모습<사진제공=경남도의회>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영욱)는 지난16일 하루, 예결특위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경남도교육청 2020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5조 7350억원보다 1411억원(△2.5%)이 감액된 5조 5939억원이 제출되었는데, 이 중 증액되는 학교정보화 인프라 구축 184억원, ICT 활용교육 244억원 등 교육사업비의 적정성과 교육부 보통교부금 감액으로 인한 학교교육환경 개선비 등 시설사업비 감액,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교육사업 취소 및 변경에 따른 감액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재석의원 전원찬성으로 부대의견 3건을 채택한 원안가결 했다.

신영욱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교육부 보통교부금 삭감 및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교육비와 시설사업비를 감액 편성하였지만 학교 무선 인프라 구축 및 화상교육 등 미래교육에 대비한 사업을 충실히 실현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 하였으며 교직원 및 학생들이 코로나 19에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 및 시설에서 교육이 계속될 수 있도록 방역에 있어서도 심도있는 심사를 한만큼 집행부에서는 편성된 예산의 사업들이 빠른 시일내에 필요한 곳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예산안은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될 예정이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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