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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암면 주부민방위기동대, 가을 맞아 마동호 일대 새단장 나서
고성군 마암면 주부민방위기동대, 가을 맞아 마동호 일대 새단장 나서<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 마암면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이명주)는 17일,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암면 마동호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가을을 맞아 통행 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하고 마동호 일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존코자 실시됐다.

대원들은 새마을동산에서부터 마동호까지의 구간 내 버려진 불법 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지난 태풍으로 인해 보행로 주변에 쌓였던 나뭇가지와 낙엽, 비닐 등을 제거했다.

이명주 대장은 “연이은 세 차례의 태풍과 긴 장마로 유입된 폐기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미연에 예방하는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있었다”며 “갑작스러운 일정에도 함께 동참해준 대원들께 감사드리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부민방위대가 지속적으로 계도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감종환 마암면장은 "수확철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주부민방위대원들께 감사하다"며 "관내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마암면 가꾸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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