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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설립 준비 박차17일, 엑스포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안, 도의회 본회의 통과

- 12월까지 엑스포 조직위원회 설립 등기 마치기로

 

제1행사장

(창원=경남뉴스투데이)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경남도 재단법인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안”이 17일, 경남도의회 본회의를통과했다.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2022년 5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하동군 일원에서 기획재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착실한 준비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법인 정관 및 운영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11월에 발기인 대회 및 창립 이사회를 거쳐 12월까지 엑스포조직위원회를 설립하고 사무처 구성 등 재단 출범을 위한 절차를 모두 밟는다는 방침이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 종합계획의 수립과 집행, 대내외 홍보, 전시시설 설치와 운영관리, 재원의 조달과 집행 등 핵심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엑스포 관련 산업·문화·학술행사 및 부대행사 등을 추진하고 산‧학‧관‧연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로 녹차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2행사장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는 경남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유럽 등 세계차(茶) 산업발전과 차(茶) 문화진흥을 위해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 7월 31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받았다.

국비 42억 원을 포함해 총 14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경남 차생산지와 소비지 일원에서 다채롭게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주요내용은 차(茶) 산업과 차(茶) 문화를 담은 10개 전시관 등에서 전시, 수출상담, 공연, 이벤트, 체험, 교육, 등 8개 유형 120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하게 된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는 경남 차(茶) 산업의 대중화, 세계화로 국내외 차 소비 저변 확대와 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히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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