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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양면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 극복사업 추진하동군 악양면주민자치위원회, 악양초에 1인당 마스크 50매 및 간식 제공
사랑의 간식 나눔데이 진행 모습<사진제공=하동군>

(하동=경남뉴스투데이) 하동군 악양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석)는 16일 악양초등학교(교장 박선희)에서 주민자치 코로나19 극복사업 예산으로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간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코로나19 극복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 및 학부모들의 간식 및 먹거리 부담을 해소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복을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치즈스틱 200개와 타르트 100세트, 역시 관내 조은광고에서 어린이용 마스크 80박스(박스당 50매)를 구입해 이날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78명에게 1인당 치즈스틱 2개와 타르트 1세트, 마스크 1박스를 전달했다.

이승석 위원장은 “지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관내 업체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선희 교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학생들이 간식과 마스크를 받고 엄청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여명식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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