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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시재생 활성화 위한 도시재생대학 운영지난 8월 20일부터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의 역할’주제
함양군, 도시재생 활성화 위한 도시재생대학 운영 모습<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대학 ‘한들산들학교’를 운영해 지역주민의 도시재생 이해와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모시고 지난 8월 20일부터 매주 목요일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2020 함양군 용평리 도시재생대학은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력 확보와 도시재생활동 촉진을 위한 주민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주민참여 및 공동체 활성화 추진하기 위한 주민 역량 교육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주민참여율은 90%이상으로 참여 열의가 있으며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협력해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 14일 함양군은 2020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등 4개 부분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배한수 용평리 주민협의체 회장과 수강자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강의를 수강하고 용평리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통해 주민의 역량을 강화해 도시재생과 문화와 관광이 상호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전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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