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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모두가족봉사단, 코로나19로 못한 봉사활동 재개하동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송림공원 환경정화 활동···매월 봉사활동 전개
가족봉사단 봉사활동 모습<사진제공=하동군>

(하동=경남뉴스투데이)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모두가족봉사단이 지난 주말 송림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봉사활동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들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하동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은 50가족이 넘는다.

특히 가족봉사단은 가족의 소통시간을 만들어 어려서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고 봉사하면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운영하는 만큼 참여 인원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청정지역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천연기념물 445호 송림공원 일원의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가족봉사단 김미정 대표는 “매월 봉사활동을 진행하다 코로나19로 한동안 봉사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활동이 더 의미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코로나19가 더 확산되지 않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모두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가족봉사단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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