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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0년 농어촌민박사업자 온라인교육 실시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PC·스마트폰 등으로 교육이수 가능
남해군청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은 ‘2020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을 온라인(비대면)방식으로 오는 24일 00:00시부터 30일 24:00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당초 9월 초경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코로나19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8월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바이러스 재확산세가 거세지고 경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교육의 무기한 연기를 결정한 바 있다. 이어서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할 방법을 모색해 온 결과 온라인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온라인교육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소에 구애없이 안전한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고령자가 많은 농어촌민박의 특성상 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화상담센터와 PC 원격지원서비스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컴퓨터가 없는데 어떻게 교육을 받아야할지 모르겠다‘라는 문의전화가 많다”고 밝히면서 “컴퓨터 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교육수료는 가능하며 공문으로 자세한 교육안내서가 동봉되어 송달되었으니 최대한 온라인교육을 이수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소득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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