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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선제적 대응 필요”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비대면 방식이 일상화

-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 마련해야

 

10월 현안점검회의 모습<사진제공=함안군>

(함안=경남뉴스투데이) 조근제 함안군수는 19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10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업무, 소비, 문화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비대면 방식이 일상화되고 있다”면서 “코로나 이후에도 비대면 소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마련과 강화에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각종 축제·행사 등의 취소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이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군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할 때임을 강조하며 접목 가능한 비대면 마케팅 사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현재 군에서 개설준비 중인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물’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농가를 비롯한 관련 업체와 사전협력을 강화하고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에도 다변화를 적극 모색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달라고 말했다.

농촌 일손돕기 적극 참여와 추진도 당부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의 장기화와 농촌인력 감소로 수확기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관련 부서에서는 일손돕기 알선창구 운영을 통해 직원과 기관·단체에서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일손돕기 추진 시에는 인력수급 현황을 잘 파악해 고령·영세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대상으로 삼고 작업 시에는 코로나 상황과 작업능률을 고려해 소규모 단위로 작업을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방위산업체 628곳에 군수 서한문을 발송해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기업유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 등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일임을 강조했다.

이에 관련부서에서는 서한문을 발송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군의 투자 강점을 홍보하고 투자의향을 파악해 기업유치를 이끌어주고 향후에도 투자유치 팸투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업의 투자 동향 역시 중요한 만큼, 평소 출향인사나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로 투자 의향 기업을 적극 발굴해 갈수록 심화되는 지자체 간의 기업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공무원의 병폐라 할 수 있는 소극행정과 무사안일, 보신주의는 군정 발전을 저해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모든 직원은 청렴과 적극행정을 기본으로 매사에 책임 있고 능동적인 업무처리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남혜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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