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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요리교실’ 2차 운영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요리교실 운영으로 양성평등 가치관 확립
합천군,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요리교실’ 2차 운영 모습<사진제공=합천군>

(합천=경남뉴스투데이)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 및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7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강습실에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공모·선정된 사업 중 하나인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합천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해 운영하게 됐으며, 지난 7~8월에 1차로 5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10~11월에 2차로 5회 더 운영할 예정이다.

이 날 요리교실에서는 초·중학생 자녀와 아빠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총 8개팀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 차 메뉴인 양송이크림스파게티를 함께 만들며 아빠와 자녀가 요리를 통해 유대감와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요리교실 개강식에 참석한 이순자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힘든 아빠와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요리하는 어려움을 이해하며, 올바른 양성평등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및 가족지원, 여성교육 및 복지증진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선정되어 추진할 사업은 ‘여성아카데미 운영, 맞벌이가정 가족한마당 축제,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요리교실 운영’이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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