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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2020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마무리“자생원”과 연계,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종강
통영시립도서관, 2020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마무리<사진제공=통영시>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가 지난 6월 11일부터 10월 29까지 자생원에서 지체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통영에 살며 박경리 읽기’를 종강했다.

이번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2020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통영에서 박경리 읽기’를 주제로 정영미 강사와 함께 작가 박경리의 소설을 다 같이 읽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중간에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되고, ‘박경리 기념관’ 견학 체험활동이 취소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강사와 수강생들의 열정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끝까지 운영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평소 이동이 불편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 참여하기가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직접 나오셔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도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장애인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장애인의 공공도서관 이용활성화와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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