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함양곶감 만들어요<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절기상 입동(立冬)을 닷새 앞둔 2일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한기수씨 부부가 깍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곶감 매달기 한창<사진제공=함양군>

임금님께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리산 함양곶감 만들기<사진제공=함양군>

함양 고종시 곶감 만들기<사진제공=함양군>

임금님 반한 함양곶감 만들어요<사진제공=함양군>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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