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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입금 신용카드 무인수납시스템 도입모든 신용카드로 사용수수료 없이 지방세 등 납부 가능
삼성동 산막일반산업단지 환경정비<사진제공=양산시>

(양산=경남뉴스투데이) 양산시는 납세자들의 납부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지방세입금 무인수납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

현재 지방세 등을 납부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설치된 ATM기기에서 해당 금융기관외 다른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납부할 시에는 건당 900원의 사용수수료가 발생한다.

하지만 무인수납단말기를 이용하면 모든 신용카드로 사용수수료부담 없이 지방세 등(지방세·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다. 무인수납단말기는 양산시청 세무과 , 웅상출장소 민원실에 각각 1대가 설치돼 있다.

이는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실적 평가 결과 전국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에 따른 특별교부세 일부로 무인수납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웅상출장소 오상호 총무과장은 “신용카드 사용수수료 부담없이 시민들께서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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