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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1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추진사항 등 277차 브리핑 가져
정준석 진주부시장이 21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관련 등에 대한 브리핑 모습<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는 21일 코로나19와 관련 확산방지와 추진사항 등에 대한 277차 브리핑을 가졌다.

다음은 진주시가 21일 가진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산방지와 추진사항 등에 대한 277차 브리핑 내용문 전문

부시장 정준석입니다.

11월 21일(토)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시경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하였습니다.

진주23번 확진자는 진주22번 확진자의 어머니입니다.

※ 진주22번(아들) : 11월 20일 11시경 확진

먼저 진주 23번 확진자 A씨의 검사 진행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진주22번 확진자(아들)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오전 10시 50분경 남편차로 우리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21일 오전 1시경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A씨의 이동 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본인 진술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씨는 11월 16일 오전 8시 30분경 남편 차량으로 아들(진주22번)을 학교에 내려준 뒤 야외에서 본인 업무를 보고 오후에 모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11월 17일 오전 8시 30분경 남편 차량으로 아들을 학교에 내려준 뒤 본인 업무를 보고 오후에 모병원을 방문하였으며 병원 건물 안에 위치한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11월 18일 오전 8시 30분경 남편 차량으로 아들을 학교에 내려준 뒤 오전에 모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후 야외에서 본인 업무를 본 후 오후에 모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11월 19일 오전 8시 30분경 남편 차량으로 아들을 학교에 내려준 뒤 야외에서 본인 업무를 보고 오후 3시 30분경 학교 앞으로 이동하여 증상이 있던 아들을 차에 태운 후 오후 4시 10분경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도착하여 아들 검사 실시 후 차에 태우고 귀가하였습니다.

11월 20일 오전 9시경 아들의 검사 결과가 재결정으로 나와 다시 검사를 받기 위해 오전 10시 50분경 아들을 태우고 보건소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동선 중 11월 18일 도보로 관내 의원에서 약국으로 이동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동선은 남편이 운전한 차량을 이용하였습니다.

이후 확인된 동선과 추가 동선에 대해서는 CCTV 등을 통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분류에 따라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는 방역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사항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진주 23번 확진자 A씨의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를 계속 실시 중이며 추가로 파악되는 사항은 추후 브리핑 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진주 22번 확진자 B군과 관련한 추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진주22번 : 11월 20일 11시경 확진

역학조사와 CCTV 등을 통하여 현재까지 확인한 B군의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211명이며 타 시군 이관 10명을 제외한 201명이 검사대상입니다.

이 중 193명이 검사를 받아 1명은 양성 판정(진주23번), 18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0명은 검사진행 중이고 8명은 검사예정입니다.

11월 16일 오후6시부터 9시 10분경까지 일반성면 락휴노래연습장 이용자는 우리 시 보건소(055-749-5714)로 연락 주십시오.

다음으로 진주19번, 20번, 21번, 기타1번, 하동2번 확진자와 관련한 추가 진행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진주19번·20번(18일 확진), 21번(19일 확진), 기타1번·하동2번(17일 확진)

진주19번의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86명 전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진주20번의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70명의 검사 결과 69명은 음성 판정, 1명은 미결정 판정을 받았습니다.

※ 미결정 판정 사유 : 바이러스 검출 되었으나 양성판정 기준에 못 미침.

경남도 역학조사관으로부터 2~3일 뒤 재검사 통보 받음.

진주21번의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19명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고, 기타1번의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112명 중 타 시군 이관 8명을 제외한 104명 전원 검사 결과 음성 파정을 받았습니다.

기타1번의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112명 중 104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8명은 타 시군 이관하였습니다.

하동2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어제 검사예정이라고 말씀드린 6명 중 4명은 신원이 확인되어 3명은 검사진행 중이며 1명은 타시군으로 이관하였습니다.

2명은 신원파악 중입니다.

11월 15일 17시 30분경부터 20시경까지 평거동 산해들 식당이용자 중 국민카드 6만 8천원 결재자 2명은 우리 시 보건소(055-749-5714)로 연락 주십시오.

※ 확진자‧동선노출자 59명 : 검사실시 53명(양성판정 2, 음성판정 48, 검사중3),

검사예정 2명, 타 시군 이관 4명 ★양성판정 : 진주19, 20번

다음은 지난 19일 확진 통보를 받은 하동22, 23번 확진자의 우리 시 이동경로 관련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동22, 23번 확진자는 형제 관계로 11월 18일 하동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여 11월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 형제의 우리 시 이동경로 관련 사항입니다.

형제는 11월 14일 오후 5시경 동생 친구 A씨의 차량을 타고 진주에 살고 있는 다른 친구 B씨의 거주지로 이동하였습니다.

이후 오후 6시 30분경부터 9시 43분경까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PC방 등 3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때 도보로 친구 2명과 함께 이동하였습니다.

친구 2명은 현재 하동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 실시 후 격리 중입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7명이며 5명 검사진행 중이고 추가로 파악 중입니다.

방문한 장소는 모두 방역완료 하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23명 중 완치자는 17명입니다.

자가격리자는 241명입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확진(기타)·완치자를 제외하고 2만7687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중에 2만722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459명은 검사 중입니다.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려 검사에는 1781명이 응하여 177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4명은 검사 중입니다.

학교 개학 이후 관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는 현재까지 2955명이 검사를 받아 289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58명은 검사 중입니다.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으로 구별이 어려운 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접종은 국가접종 대상자의 71.8%, 시민무료접종 대상자의 52.4%가 받아 전 시민의 59.9%인 20만 8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 전 시민 347,262명의 59.9%인 208,298명 접종 완료

- 시민무료접종 대상자(만19세~61세) 212,212명 중 111,201명(52.4%)

- 국가접종 대상자 135,050명 중 97,097명(71.8%)

시민 여러분!

어제와 오늘 우리시와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 진주시 2명, 창원시 9명, 사천시 2명, 하동군 3명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대규모 유행 양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유행 차단을 위하여 앞으로 2주간 모든 모임과 약속을 연기하여 주시고, 특히 이번 주말에는 야외 활동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병의원을 방문하시기 전에 먼저 우리 시 보건소(055-749-5714)로 문의하시고 코로나10 진단검사 여부를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와 독감은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독감 예방접종은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 4800여 개소에 대하여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 중점관리시설(9종) 1220개소, 일반관리시설(14종) 3580개소

지금 경제·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시민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하겠습니다.

자신과 가족,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배려와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한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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