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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 폐기물 매립현장 순회 점검
이종근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이 폐기물 매립현장을 순회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이종근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13일 관내 생활폐기물 매립장 3곳과 적현 사업장 일반폐기물 매립장을 찾아 생활쓰레기 반입과 매립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에 나섰다.

시는 3개의 생활폐기물 매립장과 1개의 사업장 일반폐기물 매립장(적현동)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쓰레기 1일 평균 반입량은 천선 265t, 덕동 74t, 덕산 39t, 적현사업장 104t이다.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쓰레기 중 일반쓰레기(종량제봉투 배출)는 소각 처리되고, 불연재쓰레기는(p・p마대 배출) 매립장으로 반입돼 매립•복토•방역의 과정을 거쳐 최종 처리된다.

특히 덕동매립장은 쓰레기 매립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포집하고 정제한 후 연료로 발전하여 그 전력을 한국전력거래소를 통해 판매하고, 매립가스 회수량에 해당하는 탄소배출권 또한 판매함으로써 세입창출 및 환경오염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덕산매립장도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위한 현장조사 및 타당성조사를 한국환경공단에 의뢰 중이다.

이종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로나19가 1년 가까이 지속된 탓에 1회용품 등 생활쓰레기 발생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철저한 분리배출로 반입•매립되는 쓰레기를 줄임으로써 제한된 매립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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