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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암해수욕장 시설 점검
창원시는 광암해수욕장을 찾아 해수욕장 전반적인 시설물을 점검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는 광암해수욕장을 찾아 해수욕장 전반적인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창원시 유일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은 재개장한 2018년 개장 첫해 2만9000명, 두 번째 해인 2019년 3만9000명이 다녀갔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감염병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에는 4만9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해마다 방문객이 날로 늘어가는 명실상부한 창원시 대표 피서지로 각광받게 됐다.

지난해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 할 수 있는 야외무대, 광암해수욕장 밤바다를 비추는 운치 있는 광암방파제 경관조명, 신속한 재난재해 예방과 더불어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볼거리 제공을 위한 안내전광판 등을 설치해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네번째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입욕구역 준설을 통한 수질 개선, 백사장 양질의 모래 양빈, 비치클리너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백사장 유지관리 및 각종 편의시설 정비 등 쾌적하고 더 나은 해수욕 환경을 조성하여 7월부터 51일간 개장할 계획이다.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수욕장 시설개선을 통해 광암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겠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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