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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도시 조성사업 틈새 홍보‘군-문화도시 활동가-개인카페’ 업무 협약체결
거창군은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군-문화도시 활동가-지역 내 개인카페’ 간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군-문화도시 활동가-지역 내 개인카페’ 간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개인카페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거창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 ‘동당동당’에 참여한 문화 활동가들이 거창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협약사항은 군이 문화도시 캠페인 문구가 들어간 컵홀더를 제작하고, 문화도시 활동가들이 카페와 협약을 진행하여 컵홀더를 배부하면, 카페는 컵홀더를 영업장에 비치, 활용해 거창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홍보한다는 내용이다.

컵홀더에는 거창 문화도시 활동가로 활약 중인 김판남 캘리그라퍼의 글씨로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거창’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정상준 문화관광과장은 “카페를 찾는 군민들에게 문화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려 거창 문화도시 사업에 관심을 갖게 하고,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다”며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홍보사업을 기획한 거창 문화도시 활동가 축제팀의 김은애 팀장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쉽게 찾는 카페에서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 컵홀더를 통해 문화도시를 홍보할 수 있어 좋고, 카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이라 더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컵홀더 홍보를 원하는 카페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협약에 참여하는 개인카페는 대략 10여개 정도로 군은 사업의 성과를 보고 더 많은 카페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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