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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케이조선 새 항해 정책조력자 역할‘톡톡’숙련인력 고용유지·지역산업 충격 최소화 정책지원 노력
  • 김차동 기자
  • 승인 2021.07.23 15:33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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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국 2021-07-26 13:39:54

    전직 행정자치장들이 잘 관리한 등산로
    GS건설이 도로공사로 파괴한 등산로 복구
    감독을 안한 창원시장 허성무 진해구청장은
    직무유기로 행정자치장 직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라.
    GS건설은 등산로 도로공사 이전 처럼
    원상 복구하라. 등산로 파괴 징벌적 책임은
    1차적으로 GS건설에 있고 2차로는 창원시장
    진해구청장에게 있다. 행정 자치 직무유기한
    자치행정장은 GS건설 관리 감독하여 등산로
    원상복구하는 길과 아니면 장직을 사직하는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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