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선 굿판 벌인 학교가 곤명중학교라는 말이 있던데요.
방송에 의하면 그 학교 행정실장이 이사장의 동생으로 학교 안살림의 실권을 쥐락펴락하는 인물로 전하더군요.
아이들 듣기평가에 애완용 개를 풀어 시험을 방해하곤 항의하는 아이들한테 "어차피 못 맞힐 껄 뭐 어떠냐"며 정신나간 소리를 해대는...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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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학생들이 항상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치고 받는다고 이 학교 학생들에게 무슨 득이 될까요. 그리고 이 기사가 모든 팩트늘 그대로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을수도 있 으며,여러가지로 의문이 드는 대목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굿을했다는건 다소 부저절하다고 생각되지만 감사가 있을거라하니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조금 기다려 봄이 어떨가 싶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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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라고 한 거라며 여기저기 댓글 다는 무속인?이나 그외 인간들은 확실히 정상은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짓을 하고서도 부끄러운 줄도 모륵지. 댓글 단 사람이 교장인가, 행정실장인가?
기사로 보면 행정실장이라고 추측되는데...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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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니까 정말 소름 돋네요 ㅜㅜ
이건 단순한 고사 정도를 뛰어넘는 굿이네요. 저 같아도 찜찜해서 우리 아이들 이런 학교 보내기가 꺼려지겠어요.
제대로된 진상규명이 필요하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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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어느 학교진 대단하네요.박수를 보내야 하나요~~???????굿이라 ?????뭐가 옳고 그른지도 모르는 학교관계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이런일 벌이면 교육청에서 제대로 짤라야 되는거 아닌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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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어느시댄데..학교에서 굿을ㅋㅋ
굿은 또 무슨돈으로 했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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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무슨 이런일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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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가 학교에서 굿판 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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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윤석열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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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먹고 살자.
왜 이러세요.
다 잘되자고 하는 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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