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박치훈 교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이오노머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자 모델 개발” 한국막학회 추천
박치훈 경상국립대에너지공학과 교수

(진주=경남뉴스투데이)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박치훈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의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한국과총은 국내 780여 과학기술 전문 학술단체, 공공 및 민간 연구단체를 비롯해, 12개 각시도지역과총협의회(지역과총), 해외 16개국 한인과학기술자로 구성된 세계한민족과학기술자공동협의회(한민족과협), 남북민간과학기술교류추진협의회(남북과협), 과학기술나눔공동체 등을 이끌고 있는 500만 한인과학기술인을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과학기술단체의 대표기관이다.

한국과총은 학회 학술 활동 지원, 글로벌 과학기술 교류 지원, 지역과학기술 진흥 및 기반 조성, 과학기술 현안 자문·조사, 정책 대안 제시, 해외 한민족과학기술인의 역량 결집 등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 경쟁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31회를 맞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여러 과학기술 전문 학술단체 등에서 연구 및 논문 활동을 통하여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추천받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9월 10일 ‘2021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시상했다.

박치훈 교수는 최근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에너지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에 활용되는 이오노머의 분자동역학 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한국막학회의 추천을 받아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치훈 교수는 “수소에너지의 기반이 되는 수소생산용 수전해 시스템의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이오노머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자 모델 개발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심화되는 수소 생산 기술 경쟁에서 국내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김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