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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지나가던 행인 소화기로 화재 막아
화재 현장<사진제공=진주소방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달 5일 오후 3시 17분경 진주시 가좌동의 한 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지나가던 행인(박모씨, 남.25)의 빠른 화재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건물을 지나가던 박모씨는 건물 좌측 야외데크에서 연기와 화염을 목격하여 119신고 후, 건물 2층 PC방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소화활동했다.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시도한 박모씨는 어릴적부터 소화기 사용법, 안전대피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접하여 화재를 목격한 순간 신속하게 신고 및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최초 발견자의 적절한 화재 대응으로 인해 큰 피해 없이 진압됐다.”며 지속적인 소방교육을 통해 누구라도 유사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소화기는 영업장을 비롯한 가정에도 꼭 비치해 유사시 누구라도 초기화재를 진압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이미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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