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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고등부 시상식 참여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고등부 시상식 참여<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해문화센터 내 체육관에서 창원씨름(舊 마산)을 널리 알리고 씨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한씨름협회(회장 황경수)와 함께 「제19회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한국씨름의 거목 김성률 장사를 기념하기 위해 2004년 창설된 대회이며,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다가 타지역으로 간 대회를 2021년 제18회 대회부터는 창원에서 다시 개최됐다.

옛날 창원(마산)은 전국 최다 천하장사를 배출한 씨름의 고장으로 걸출한 씨름선수 김성률-이승삼-이만기-강호동을 배출하였으며, 전국 최고의 씨름 중심 도시이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여성) 경기가 열리며 총 127개팀 1,024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으며,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7체급(경장급・소장급・청장급・용장급・역사급・장사급)으로 치루어지며 종목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 준결승과 결승전은 3전 2승제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고등부 시상식에 참석한 안경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서 깊은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창원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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