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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재난’ 상황에 유세 긴급 중단의령 정곡 대형 산불 현장에 오후보 직접 진화활동 펼쳐
지난 19일 발생한 의령군 정곡면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모든 유세 일정을 잠정 중단한다.<사진제공=오태완 후보캠프>

(의령=경남뉴스투데이)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발생한 의령군 정곡면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모든 유세 일정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태완 후보캠프는 20일 오전 8시경 군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산불 진화 완료 전까지 모든 유세 일정을 잠정중단한다고 긴급 공지를 알렸다.

오 후보는 주변 만류에도 공식 선거운동 이틀만에 유세를 접고 재난 피해 대응에 우선 나서기로 결정했다. 현재 후보를 포함한 모든 선거운동원이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태 수습에 우선 나서고 있다.

오 후보는 19일 오후 6시경 발생한 대형산불 직후 진화헬기 3대 투입 등 전문진화대원 220여명 등 인력 360여명을 투입하는 비상 상황을 지켜 본 뒤 20일 오전 8시경 잔불 진화 중인 정곡면 죽전리 인근 현장에 투입돼 직접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오 후보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이 모든 것에 최우선 한다”며 “지금 유세 차량에 올라 웃으며 선거 운동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후보 신분으로 현직 군수로서 직무 정지가 되어 있지만 후보 전 군정 책임자로의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며 “밤새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및 의령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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