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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초점집단면접 시행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점집단면접 시행<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초점집단면접(FGI)’을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군청 중회의실과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교육실에서 시행했다.

성평등, 여성일자리, 지역사회 역량강화, 안전, 돌봄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초점집단면접은, 각 분야별 지역 전문가 4~5인의 집단 심층면접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과 활성화 방안, 군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심층면접에 시간을 내어주신 전문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초점집단면접과 군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여성친화도시 거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달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거창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7월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및 중간보고회를 거쳐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후 9월 여가부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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