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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자연보호협의회 “광도천 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자연보호협의회 “광도천 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통영시>

(통영=경남뉴스투데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마영춘)는 ‘22년도 통영시 환경교육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도천 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을 광도초등학교(학교장 하덕호)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광도천 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광도초등학교 전희선 교사는 “어린학생들이 비오톱 우수지역인 광도천에서 하천정화기능이 뛰어난 창포를 식재하고 생태계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참게치어를 하천에 방류하면서 광도천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의 가슴에 훗날 고향을 사랑할 수 있는 추억이 심겨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도천 생태환경프로그램과 같이 전문 환경지도사가 지도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이 학생이나 시민들께 확산될 수 있도록 통영시나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광도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도초등학교 류강민 학생은 등하굣길에 무심코 지나다니는 광도천에 직접 들어가서 창포도 심고 참게새끼를 물속에 놓아주어 즐거웠고 다음에 창포꽃이 예쁘게 피고 참게가 깨끗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며 웃음지었다.

박영옥 자연보호협의회 사무국장은 올해 10월 말까지 생태지도 작성, 건전한 하천만들기 실천방법 찾기, 생태계의 건강성과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실시하여 통영에서는 드물게 기수지역으로써 비오톱 우수지역인 광도천의 생태적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기후위기의 시대에 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실천의 필요성을 시민들이 일깨울 수 있도록 사회환경교육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 비오톱이란 인공적으로 조성한 자연이나 설치물을 말한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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