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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경로당(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
이상근 고성군수, 경로당(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이상근 고성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재확산을 방지하고자 8월 10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집중 운영 중인 경로당을 방문해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누수 등 시설물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냉방기 가동 상황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경로당 시설물을 전수 조사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이용하는 어르신이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하기도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체감온도 최고 35도 이상의 폭염으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생활 터전이 몸살을 앓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려면 더 많은 어르신이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무더위를 이겨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근 재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청정한 고성을 만들자”고 요청하면서 “경로당 시설물을 수시 점검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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