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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합천군청

(합천=경남뉴스투데이) 합천은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시행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 만 8세 이하 중 처음 접종)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만 9세 ~ 13세 이하) 및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중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 17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국가예방접종은 대상자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군 자체 사업으로 10월 20일부터 만 14세~64세 합천군민을 대상으로 유료접종을 실시하며,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이며, 합천군보건소 및 16개 보건지소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관별 대상 및 일정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여 신분증 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이미경 합천군 보건소장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 되었다. 인플루엔자 유행과 코로나19 동시 유행(트윈데믹)을 방지하고, 고위험군의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강동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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