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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국내 ESG경영 동향과 경남의 정책 방향’ 브리프 발행

- 글로벌기업의 ESG경영 확산으로 인한 국내기업의 ESG경영 필요성 대두

-국내기업들의 ESG도입 애로사항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향성 제시

경남연구원전경<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연구원은 25일 G-Brief 157호 「국내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동향과 경남의 정책 방향」(조아영)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

해당 브리프에서는 ESG경영 발생 배경부터 국내 도입현황에 대해 전체적으로 소개하였으며, 도내 중소기업의 ESG경영 도입 애로사항 파악을 바탕으로 향후 경남도에서 추진해야 할 중점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조아영 전문연구원은 국내 기업의 ESG경영 도입 지원책을 ESG경영 도입 수준에 맞게 구분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력과 제반사항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ESG경영 도입 어려움은 대부분 예산 및 인력 부족(31.1%)으로 확인되며, 지원책 또한 기업의 부족한 제반사항을 보완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브리프는 경남의 ESG경영 정책 방향으로 현재 진행중인 ESG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확대, ESG경영 사내 전문가 등 인력 양성 및 지원, 개발된 경남형 ESG지표의 보급 확대 등을 지원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ESG경영 신규 지원 정책의 발굴을 위한 협의체인 ‘ESG이니셔티브’ 구성을 제안하였다. ESG 이니셔티브란 경남도청을 중심으로 관련 유관기관과 구성된 협의체다. ‘ESG이니셔티브’를 통해 저금리대출과 같은 금융지원, 유관기관 지원사업 가점 도입 등 중소기업이 ESG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유인책을 마련할 수 있다.

경남연구원의 157호 G-Brief는 경남연구원 홈페이지(www.gni.re.kr) 연구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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