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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읍 배후마을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 제공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48개 마을 혜택
김해시 진영읍 배후마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제공<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는 진영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영읍 배후(외곽) 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위해 주민들이 설립한 하모니사회적협동조합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읍소재지 교통 접근성이 낮은 48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빨아서 다시 전달한다.

죽곡리, 의전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1회 각 마을회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빨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건립된 진영하모니타운 내 코인빨래방에서 이뤄진다.

서비스 비용은 두꺼운 이불 2장 기준으로 75세 이상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1,000원이며 일반 주민은 1만2,000원이다.

최성만 건설과장은 “진영지역 어디에서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공공서비스를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하모니사회적협동조합(055-346-1116)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진영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진영읍 일원 교육·문화·복지·시설 확충에 의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사업 주요 내용을 보면 하모니타운 건립, 하모니 숲길 조성 등의 하드웨어 사업과 파머스마켓,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사업이 있다.

 

윤수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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