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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 교내 형사 모의 법정 행사 개최학생들 직접 변호사, 검사, 판사 역 맡아 대채로운 공방 펼처 … 법학인의 밤도 진행
경남대 법학과 형사 모의법정 단체사진.<사진제공=경남대>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대학교 법학과(학과장 안정빈)는 지난 15일 오후 3시 한마관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교내 형사 모의법정 및 법학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법학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모의재판은 ‘Anonymous 익명의 아픔’을 주제로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및 모욕죄, 명예훼손죄 등 형법 주요 쟁점에 대한 법정 공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법학과 학생들이 직접 변호사, 검사, 판사 역을 맡아 다채로운 공방을 펼쳤으며, 모의재판 이후에는 법학과 재학생을 위한 ‘법학인의 밤’을 열고 ‘Law- Popstar’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학생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경남대 안정빈 법학과장은 “법학과 모의재판은 법학과 법제종합설계 수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며 “법학과 학생들 스스로 대본, 연출, 기획, 연기 등을 함으로써 법학지식의 유기적 연결도 경험하고 실제로 이를 언어와 연기로 표현하며 유기적 법률 지식을 체화하는 법률종합학습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법학과는 매년 교내 모의재판을 열고 법학과 구성원 전체 회식을 하면서 법학과에 대한 결속력을 다지고 법학과에 대한 소속감을 증대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법학과의 학습과 학생 체험활동이 결합된 좋은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연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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