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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임대주택 설계 당선작 선정청년 보금자리와 소통 마당으로 청년과 지역 연계 기반 마련
청년임대주택 설계 당선작 선정<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청년임대주택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하고 지난 6일 실무협의를 거쳐 실시설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창 청년임대주택 건립은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과 정착을 유도해 청년이 머무르며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으로 김천리 237-9번지 일원에 연면적 1,200㎡, 지상 4층 규모로 청년 거주 공간(19세대)과 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방 소멸 및 지역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0억 원(기금 25억 원, 지방비 25억 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25일 설계공모를 시작해 11월 16일 공모작을 접수한 결과 24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1월 24일 심사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 공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모에 공동으로 참여한 종합건축사사무소 이한과 이한건축사사무소의 ‘청년그라운드’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청년의 보금자리와 소통하는 테라스, 마당과 외부로 연결되는 골목길을 제안해 다양한 소통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와 커뮤니티 시설 조성으로 청년과 지역이 연계되는 기반 마련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청년임대주택 건립은 12월 중 당선자와 계약 체결하고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4년 상반기 용역을 완료하고 건립 공사에 들어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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