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재향군인회, 결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사진제공=남해군>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 설천면재향군인회(회장 이종갑)는 지난 21일 설천면 눈내어울터에서 2023년 결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감홍경 설천면장을 비롯하여 재향군인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갑 회장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이념으로 국가와 지역 사회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관을 가지고 국가와 지역사회 봉사정신으로 안보에 더욱 힘써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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