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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교수 수채화 동호회 ‘물빛회’, 제6회 전시회 열어“물로 빛깔을 내는 수채화 감상하며 영적 정화의 기회를 얻기를”

- 오는 19-28일 가좌캠퍼스 박물관 특별전시실

전시회 포스터

(진주=경남뉴스투데이)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교수 수채화 동호회인 ‘물빛회’는 오는 19-28일 가좌캠퍼스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제6회 전시회 ‘카타르시스’를 개최한다.

물빛회는 2001년 경상국립대(옛 경상대) 교수들이 결성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2년 제5회 전시회에 이어 이번에 여섯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현재 물빛회에 유일하게 남은 정치외교학과 심흥수 교수를 비롯하여 4명의 명예교수(불어불문학과 김남향, 사회복지학과 이명신, 건축학과 이상정, 정치외교학과 서양중 교수)와 지난 22년간 물빛회 회원들의 그림을 지도하고 응원했던 6명의 기성 작가(조정희, 권금섭, 김현주, 조영진, 권기환, 김현실)들도 작품을 찬조 출품한다.

물빛회는 2006년부터 경상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 등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학 달력을 제작하였으며 일부는 대학의 공식 달력으로 채택되어 활용되었다. 올해로 모두 18번째 대학의 달력을 만들었다. 또한 간간이 학교 풍경을 그려 우편엽서로 제작하여 판매한 바 있으며 이때 수익금 전액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심흥수 교수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인 ‘카타르시스’는 물빛회 회원들이 물로 빛깔을 내는 작업을 통해 22년간 영적인 정화를 해왔고 그만큼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붙인 전시회 이름이다.”라고 말하고 “또한 그 흔적과 결실을 경상국립대 구성원,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뜻있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화풍의 지도 작가들의 영향을 받고 나름대로 자기 풍으로 승화시킨 물빛회 회원 교수들의 작품을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물빛회는 주 1회 현재 지도 선생인 김현실 작가의 화실에서 정기모임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작품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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