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단 훈련 상황<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024년 김해에서 개최하는 제 105회 전국체전의 우수한 성적을 위해‘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감독 김민수, 선수 이현정, 황지향, 석민수, 김명진 4명으로 구성하여 전국체전 메달에 도전한다.

공사 육상단은 1월 전남진도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여, 선수단 기록향상과 몸 만들기에 들어갔다. 또한 4월에 열리는 제63회 경남도민체전 출전을 시작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려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향해 달려간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공사 육상단이 김해시에서 열리는 전국 체전의 성공기원과 우수한 성적을 위해 노력하며, 김해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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