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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조림사업 안전교육으로 착수탄소저감과 산림의 가치 증진 위한 조림사업 본격 추진
2024년 조림사업 안전교육<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지난 2일 고제면에 위치한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일원에서 산림사업법인, 설계·감리업체, 작업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조림사업 착수식을 가졌다.

이번 착수식에서는 조림사업의 추진 방향과 작업요령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최근 산림사업장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거창군 공무원과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이 합동으로 안전점검회의의 진행 방식에 대해 사업주가 이해하기 쉽게 직접 시범을 보이며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약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특화조림 등 4개 사업에 걸쳐 총 231ha에 약 64만 본의 나무를 식재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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