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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림청·경남도와 소나무재선충병 현장 점검
밀양시, 산림청, 경남도 관계자와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현장 점검<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는 산림청 산림재난 긴급대응반, 경남도 관계자 등과 지난 2, 3일에 상남면 동산리 소재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을 현장 방문해 방제 현황을 살펴보고 방제 대책 및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은 소나무류의 밀도가 높고 피해 범위가 넓어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곳으로 밀양에서는 지난 1월 하남읍 외 5개 읍면 35개 리, 4개 동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특별방제구역은 기존의 단목벌채로는 고사율을 따라갈 수 없어 소나무류 솎아베기 후 수종 전환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에 밀양시는 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상남면 동산리 일원 63ha에 강도 높은 간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금시훈 산림재난긴급대응반과장은“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극심 지역은 수종 전환과 혼효림 유도를 통해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작업의 효율도 중요하지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별 책임담당관제도를 운영하며, 지난 2일 현장 점검은 금시훈 산림재난긴급대응반과장, 황상근 나노경제국장, 경남도 재선충병담당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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